[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응모작-레일라] LAYLA promo.01(BGM) (webtoon/anime/webcomics/무빙 웹툰 애니/아리아/Aria/비밀로 Be Meello)

세바스찬, 우리가 싸울 때도 천사처럼 보입니까? 네, 엘리자베스 더 이상 무대에있을 수 없더라도? 예 넌 항상 내 천사 야 내가 -*** ****?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 아마추어의 습관 / 스토리 텔링 / 이야기 강의 / 시나리오 공부 / 시나리오쓰기 / 영화시나리오 / 소설 / 웹툰 / 웹소설 / 스토리 작가

스토리를 만들 때 있어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스토리를 만들 때 있어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 건데요 어떤 이야기를 떠올린다 고 합시다 정말 계획도 없고 엉망인 이야기를 하나 주절주절 대보죠 한 아이가 있습니다 아빠는 재혼을 여러번 하셨는데 새 엄마들과 사이가 항상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새엄마는 의사입니다 자기보다 돈을 벌지 못하는 아빠를 무시합니다 아빠는 자격지심이 있지만 내색하지 않으려 합니다 아빠는 꿈이 있었거든요 블라 블라 블라 블라 2단계 에서 아마추어 의 경우 최초의 발상을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보여줄까 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그 과정은 대략 이렇습니다 아이의 아빠는 재혼을 여러번 했고 지금 새엄마는 의사인데 사이가 그닥 좋지만은 않아 그럼~ 아빠는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의사인 엄마는 돈도 안 되는 일에 매달려 있는게 한심 해서 아이에게 폭력을 휘두르겠지 흐흐흐 하지만 결국 아이의 노력으로 가정은 행복을 되찾게 됐는데 아이가 무슨 노력을 해야할까 어~ 친구들 한테 한번 들려줘 보자

친구들에게 들려줘져 봅니다 친구 A : 뭔 소린지 모르겠어 재미없어 개 극혐 혹은 친구 B : 따뜻한 드라마 구나 감동 스러워 작가 지망생 길동이는 이렇게 생각하겠죠 A 는 이해력이 딸리는구나 개극혐 꺼져버렴 역시 B는 보는눈이 있어 비록 못생기고 냄새 나지만 가는 길에 츄파츕스 라도 하나 물려 줘야 겠어 흐뭇~ 친구 B 와 몇 번 정도 더 이야기를 해 보다가 그게 만화가 되었건 소설이 되었건 어떤 형태의 콘텐츠로 만들어 냅니다 대중에게 혹은 공모전에 제출합니다 광 탈 세상은 보는 눈이 없어 썩어빠진 세상 흑흑흑 그럼 이번에 프로 의 경우를 지켜 볼까요 발상 단계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그 발상 에서 어떤 부분을 써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똑같은 위에 저 문단에서 재혼을 여러번한 아빠와 지금 엄마 그리고 아이셋 세 단어를 먼저 캐치 합니다 그리고 그 단어를 이리저리 굴려 보며 이야기를 여러 방향으로 전개 해 봅니다 아빠가 죽은 뒤 일곱번째 새 엄마와 아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라는 기회 초안이 나왔습니다 그 기획을 주위 몇몇 개성 넘치는 냉철 하거나 사려 깊거 나 분석적 이거나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에게 보여 줘 봅니다 의견들을 모두 메모하고 조합해서 내가 바꿀 수 있거나 납득하는 부분들을 모조리 다시 뜯어고쳐 봅니다 이야기는 이제 이런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스물 일곱번째 새 엄마와 함께하는 실종된 아빠 찾기 아이는 26번째 25번째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아빠에 대한 단서를 찾아 가고 엄마들의 대한 기억과 자료를 의존해 가며 스물 일곱번째 지금의 엄마와 함께 아빠를 찾아 가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엄마의 직업조차 의사에서 경찰 혹은 변호사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야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풀려 갈 것 같았거든요 이야기의 목표는 아빠를 찾는 것이지만 아빠를 찾고나서 어떻게 진행될지는 이야기를 조금 더 굴려보고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하기 위해 남겨둡니다 정리해보자면 아마추어 의 경우에 최초 발 사이라 맹신을 한다는 겁니다 뭔가 엄청나고 대단한 것을 발견한 야오이 고이 간직하고 그 이야기의 우리 이야기의 심연 까지 내려가 버립니다 그 이야기는 절대 훼손 되어선 안 되고 심지어 누군가 이야기에 대한 잔소리를 하면 화를 내고 눈물을 흘리기 까지 합니다 결국 끝까지 스토리를 밀어붙이며 어떻게 이 스토리를 더 재미있게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만 합니다 그러나 뿌리가 썩어 있는 식물인데 꽃이 피지는 않겠죠 상업 대중 예술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그 컨텐츠가 재미가 있는가 여야 합니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가 중심이 아니란 말이죠 최초의 발상 단계에서 어떻게 재구성해야 거 재밌어 지고 먹히는 이야기로 발전 할까를 고민하는게 프로 스토리텔링 이겠죠 스토리 뭔가 막히고 있으면 10중 8 9 그 길은 잘못된 길입니다 오래 생각하고 묵은 스토리 일수록 더 고통스럽고 더 빠져나오기 힘든 미로가 되어 있을 테구요 명작은 연필이 아니라 지우개 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죠 아마추어가 프로로 전향하는 가장 첫번째 단계는 최초의 발상 에서 진행된 그 스토리 그 스토리야 말로 그 발상에서 진행할 수 있는 가장 재미없는 프로토타입 임을 인정 할 것 이 되겠네요 덜어내고 깎아내는 행위에 대한 유명한 일화가 있어서 들려 드리며 이번 시간을 마무리 해 볼까 합니다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에게 제자들이 물었다 선생님은 어떻게 다비드상 같은 멋진 작품을 창조 할 수 있습니까 그 질문에 대해 미켈란젤로는 기막힌 대답을 했다 창조라니? 다비드는 이미 대리석 안에 존재하고 있었어 나는 대리석 안에 들어있던 다비드를 꺼내기 위해 필요없는 부분들을 털어 냈을 뿐이라고 이번시간은 여기까지구요 다음시간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이 얘기할 때마다 너무 오그라드는데 구독과 좋아요 버튼을 눌러 주시면 다음 콘텐츠 제작도 내서 해보겠습니다 오 마이 갓!! 으 안뇽히 계세요

양우석 감독, 남북문제 직구로 다룬다···웹툰 '정상회담' 영화화

정상 회담 스틸 레인 3 【서울 = 뉴시스】 최지윤 기자 = 카카오 페이지와 다음 웹툰이 양우석 감독과 손 잡았 카카오 페이지는 "사내 독립 기업 다음 웹툰 컴퍼니 함께 웹툰 '정상 회담 : 스틸 레인 3'를 론칭 다 오늘 프롤로그 포함 총 9 개 날짜가 공개되었습니다 "양우석 감독과 함께 영화도 기획한다"30 일 종료 웹툰 '정상 회담'은 미래, 남북미 정 회담 중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 잠수 거리 치한 후 넓게 이야기다 양 감독이 스토리 구성을했다

양 감독은 내년 개봉 정인 동명 영화 시나리오 ‘정상 회담’은 우리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냉철 하 영역이있다 '강철 비'가 변화구라면, '정상 회담'은 직구 "고 설명했다 '강철 비'(2017)에 대한 툰과 영화를 계획하고있다 의 미래가 밝을 것 "이라며"으로도 웹툰, 영화 작업을 병행하고 싶다 "고 갔다 다 plain@newsiscom

뻔한 스토리 신선하게 바꾸는 법 스토리 발상법 창의력 시나리오 강의 강좌 스토리작가 글작가 작법서 웹소설 웹툰 영화 드라마 이야기개론

진부한 스토리 특별하게 바꾸는 법 세상에 진부하지 않은 이야기는 없습니다

비슷한 패턴의 이야기들을 묵어 둔 걸 장르라 하죠 장르를 조금 더 세분화 시켜둔 걸 플롯 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플롯의 종류는 몇가지 나 있을까요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가지 플롯이라는 책에 의하면 플롯의 종류는 불과 스무가지 " 20가지 " 뿐입니다 아니 세상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게다가 이번달에 개봉한 영화만도 수십개가 넘는데 이야기의 패턴이 20가지 뿐이라 니 어디서 개수작이야 댓츠 노노 -구독 좋아요- 그 이야기들은 진행패턴 재미의 소스 원천은 수백년동안 갈고닦여온 플롯들 안에서 움직일뿐 다른건 오직 하나 소재 뿐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찾으러 가는 단순한 이야기 아이가 유럽대륙에서 3만리실제로 는 3천리를 걸어 엄마를 찾으러 가면 엄마찾아 3만리가 되고 은하를 가로질러 저 먼 우주로 간다 면 은하철도 999가 됩니다

잠복근무라는 단순한 형사 이야기 에 맛집운영 이라는 소재가 섞이면 극한직업 이 되구요 타임리프가 섞이면 드라마 시그널 이 됩니다 엄마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에서 이야지 자체는 뻔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엄마를 찾으러 가는 궁극적인 목표 안에서 12단계 구조가 펼쳐지고 특별함은 소재에 해당하는 배경 에서 찾을수 있죠 사람들은 뻔하지 않은 특별한 이야기를 원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 특별함은 이야기가 아닌 소재에 있습니다

잠복근무를 해서 범인을 잡는 이야기 의 원천은 특별해질 수 없습니다 정해진 방식대로 목표안에서 고난 을 겪다가 힘들게 범인을 잡아낸 다 이건 변하지 않는 이야기의 원칙 입니다 뻔한 스토리를 독특해 보이도록 만들었던건 마찬가지로 소재에 해당하는 맛집운영 혹은 과거와 연결이 되는 무전기에 있었 구요 사랑이야기를 설명할때 진부하지 않게 설명할 방법이 있을까요 누군가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이야기

이건 본질적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도깨비가 평범한 여고생을 사랑하 거나 사랑해선 안되는 가문의 원수의 자식을 사랑하거나 바람둥이가 바람둥이를 사랑한다 거나 어떤 인물인지 어떤 상황인지 어떤 배경인지가 이야기를 다채롭게 만드는 것 만약 지금 구상중인 혹은 만들어 둔 스토리의 내용이 아주 진부해 보인다면 축하드립니다 그 이야기는 정해진 플롯안에서 정해진 패턴대로 만들어진 탄탄한 이야기라는 말일테니까요 이제 해야할 건 소재에 해당하는 인물 직업 배경 시대 스케일 장르 성별 나이등을 바꿔보며 전형적인 스토리에 조금의 특별 함을 추가하는 일 뿐입니다 좋은 소재가 좋은 목표와 좋은 장르 를 만나면 정해진 패턴안에서 이야기는 자연 스레 완성될 겁니다

좋은 소재들을 엮는 방법은 지난번에도 살짝 팁을 드렸는데 어울리는 소재들 사이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재를 섞는 형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엄마를 찾는 아이 드라마라는 장르 이 두 어울리는 단어들 사이에 우주라는 sf를 섞는거죠 탐정과 사건해결이라는 단어들 사이에 알바와 학비를 넣으면 대학내에서 발생하는 소소한 사건 들을 해결해주는 생계형 알바 탐정 이야기가 나올수 있겠죠 어울리는 소재 어울리지 않는 소재를 판단하는 안목을 기르는 건 여러 이야기들을 접하며 클리셰에 대한 감을 기르는방법 외에는 없을테구요 그리고 항상 반복해서 드리는 말 이지만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많은 실패작을 쌓아보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집요하게 고민하되 그 고민은 머리속에서 끝이나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설사 말도안되는 재미없는 작품일지라도 손끝을 통해 반드시 이야기를 결론 시키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끝없이 실패작을 완성시키다 보면 그중 하나는 반드시 튀어올라오기 마련이고 그 작품을 구체화시킨게 데뷔작 이 되는법이니까요 아 그리고 혹시 요즘 많이 바쁘신 가요 그런게 아니시라면 구독과 좋아요 좀 눌러주고 가 세요 아 방금건 너무 꼰대 같았네요 도움이 되셨던 분들만 눌러주고 가세요 즐거운 창작 하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리뷰] 내게만 보이는 남자 | 영화 및 웹툰 제작 예정 | 윤자수기

오늘 가져온 책은 최광희 작가님의 '내게만 보이는 남자'입니다 최광희 작가님은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고 계신데요 영화 시나리오 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트리트먼트 작업으로 시작한 것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나왔습니다 배우 유지태 님과 함께 시나리오를 공동집필하고 웹툰으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이 책 '내게만 보이는 남자'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주인공은 남편과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여느날처럼 남편의 출근길을 배웅하고 문을 닫으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이상한 느낌이 있어요 냉장고 옆에 못 보던 남자가 서있는거죠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갑자기 왠 남자가 서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무섭잖아요? 갑자기 내 집에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있으니까 그래서 이 여자 주인공은 집을 나와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우리 집에 이상한 남자가 있어요!" 라고요 주변 사람들도 도와주고 경찰도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요"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따라서 들어갔는데 거기 버젓이 서있는거예요 그래서 여자 주인공이 "여기 있잖아요! 냉장고 옆에 있잖아요!"라고 했는데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책 제목처럼 정말 내게만 보이는 남자였던거죠 그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그저 냉장고 옆에 서있습니다 이 기묘한 남자와 기묘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첫 날은 그냥 무서워해요 둘째날은 남자에게 말을 겁니다 "그렇게 서있으면 다리가 아프지 않나요?"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차츰 차츰 말 한 마디, 두 마디를 주고 받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정이 쌓여갑니다 이렇게 기묘한 생활이 이어지지만 남편은 눈치를 채지 못해요 그 남자가 여자 주인공의 눈에만 보이기 때문에 집 안의 달라진 변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죠 단지 자기 아내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혼자서 중얼거리는 걸 봤다는 주변의 증언도 있었고 가끔씩 집에 있을 때 자기한테 대답하는게 아닌 것 같은 이상한 평소에 쓰지 않는 말투를 쓰고 그러거든요 부인이 그래서 '우리 와이프가 좀 아픈가?' '이상한데?' 하는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 여자는 남자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서 치유를 하기도 하고 점점 날이 갈수록 '근데 도대체 이 사람은 누구지?' 하는 의구심이 커집니다 제가 말씀드린 줄거리를 통해서 '이 책은 사랑, 결혼, 현실에 대해서 다루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저는 이 3가지 중에서 크게 사랑과 현실에 있어서 초점을 많이 맞추면서 이 책을 읽었는데요 현실을 이야기하자면 아이가 없는 부부를 봤을 때 여자에 대해서 쏟아지는 시선들 뭔가 시댁에서 시부모가 그 여자에게 원하는 이야기들 이런 것들이 적혀있는데 그거를 보면서 '맞아 현실이 이렇지' 라는 생각을 하곤했습니다 38쪽과 75쪽에 아주 명확하게 나와있는데요 38쪽을 보면 "생명은 부모가 결혼을 했든 안 했든 똑같이 소중한 것이죠" "그건 공동체가 책임질 문제입니다

"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아이에게 부모의 결혼 여부를 묻는 것은 미개한 짓입니다" 38쪽의 이 이야기는 불임 부부에게 한정되어 있다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확장된 현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흔히 우리가 미혼모라든지 이런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봤을 때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보내는 시선들이라든지 아니면 아무 죄책감 없이 보내는 시선들이 있잖아요 왜 저 나이에 애를 낳아서 저러고 살지? 저 애는 무슨 죄야? 아이를 봤을 때도 "너 부모님은 뭐 하셔?" 이래서 뭐 "엄마랑 둘이 살아요" 이렇게 하면은 쏟아지는 사회적인 편견 어린 시선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38쪽에서 한 번 언급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75쪽 같은 경우에는 "손주 한 명 못 낳는 애가 뭐가 잘났다고 빳빳이 고개나 들고" "아무튼 배운 거 없는 애들이" 라고 말을 합니다 이거는 남편의 어머니, 그러니까 여자주인공의 시어머니가 하는 말인데요 이게 너무나도 현실적이었어요 우리가 불임 부부를 봤을 때 남자에 원인이 있어서 불임이 될 수도 있고 여자에 원인이 있어서 불임이 될 수도 있는데 그냥 대부분의 경우에는 '여자가 아기를 못 가진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특히 모든 가정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시댁에서 뭔가 아이를 원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뭔가 주변이나 미디어를 봤을 때는 친정에서 아이를 원하지만 딸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그래~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댁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은 자기 친자식이 아니니까 조금 더 편하게 말을 하는 것 같아요 "너네 아이는 언제 가질거야?" "너네 아이 못 갖는 거 문제 있는거 아니야?" "니 땜에 아니야? 우리 아들은 문제 없어"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단 말이죠 그래서 75쪽을 보면서 '이 세상에 이런 말도 있어?' '누가 이런 말을 해?' 라는 인식이 되는 사회였으면 좋겠다 이게 너무나도 가상의 이야기라서 '아 진짜 소설이네'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현실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까 현실 말고 사랑에도 포커스를 맞췄다라고 했는데요 사랑을 좀 더 결혼을 포함시킨 내용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37쪽에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결혼하지 않는 세상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남자가 한 이야기인데요 결혼을 우리는 흔히 사랑의 결실이라고 합니다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하루라도 더 있고 싶어서 혹은 이 사람과 조건이 맞아서 나의 뭔가 현실적인 뭔가를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우리는 결혼을 하고는 하는데요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을 한다고 해도 늘 그 사랑이 한결같이 유지되지는 않고 이혼을 한다든지 내가 몰랐던 이 사람의 모습을 발견함으로써 내가 결혼을 후회한다든지 하는 여러가지 모습들이 결혼 생활에서 나오는데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처음에 기대하는 것들이 있죠 이 사람이 연애 때 나한테 이렇게 했으니까 결혼해도 이렇게 잘해주겠지? 연애 때 내가 막 아프다고 하면 달려와주고 이랬으니까 결혼해서도 내가 아프다고 하면 죽도 만들어 주고 간호도 해주고 이렇게 하겠지? 라고 생각을 한단 말이죠? 그런데 막상 결혼을 했는데 '아 나 너무 아파' 이랬는데 "약 먹어 약 먹으면 나아" "나 너무 아파" 이랬는데 막 "아이 그냥 죽 시켜먹어"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이 사람은 '괜히 결혼했다' '내가 바란 모습, 내가 예상한 모습은 이게 아닌데' '이 사람은 왜 이렇게 해주지?'라고 그간의 뭔가 생각 환상, 기대감이 뭔가 다 무너질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아주 큰 슬픔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라는 문장을 읽을 때는 이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이 문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내게만 보이는 남자'는 작가의 말을 포함해서 총 151쪽으로 되어있는 아주 짧은 소설입니다 그런데 흡입력이 굉장히 좋고 담고 있는 내용이 좋았어요 그래서 순식간에 읽어나갈 수 있었는데요 저는 이 책을 버스에서 오가면서 금방 읽었답니다 읽으면서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머리 속에 장면이 촥~ 그려지고 이거는 뭐 소설류를 읽다보면 당연한 건데 그런 영화같음이 아니라 '영화로 만들어지면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 '이거를 어떻게 표현을 해나갈까?' 이런 궁금증을 만들게 하는 그래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책이었는데요 굳이 약간 분야를 나눠보자면 CGV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해야할 것 같은? '그런 영화를 담은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트하우스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상업영화들도 많이 하지만 보통 많은 사람들이 찾지는 않는 그러나 사회에 메시지를 던져주는 그런 영화들을 많이 상영하는데요 이 책도 '많은 사람이 찾아올 것 같다'라는 느낌 보다는 사랑, 연애, 결혼, 현실에 대해서 누군가와 이야기할 수 있고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하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 적합할 것 같다라는 저만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영화 측면에서 계속 말을 이어나가보면 이 책이 좀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호불호가 굉장히 명확하게 갈릴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굉장히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어디 하나 모난 구석이 있는 생각이 안 들거든요? 근데 결말이 열린 결말은 아닌데 '그래서 뭐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명을 해주시거든요?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서 이 상황들이 벌어졌고 라고 소설 끝에 설명을 해주시는데 아 이런 거였구나! 이 남자가 이래서 이렇게 됐구나! 라는게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어떻게 된 거예요? 그래

서 이 남자는 누구죠?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뭔가 그런 거 있잖아요 영화들 중에서 막 잘 만들었고 이제 결말만 남았어 그래서 딱 결말을 봤는데 불친절한 영화들 있잖아요? 앞에서는 기승전이 아주 착실하게 만들어져가지고 다 이해가 되고 맞아맞아! 공감을 하고 있었는데 결말부에 중요한 소재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부분에서 "이랬어요 아시겠죠?" 이러고 딱 끝나는 느낌? 저만 이해를 못하나 싶어가지고 인터넷을 찾아봤는데 결말에 대해서 이해가 간다는 분들이 계셨고 이게 도대체 무슨 결말인지 모르겠다 하는 분들이 계셨거든요? 그래서 정말 결말에서 호불호가 확 갈렸는데요 저에게 호불호를 묻는다면 저는 불호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막 "와~ 호다!" 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결말이 너무나도 어려웠어요 그래서 오히려 이 책의 영화번전이 굉장히 궁금해지고 기다려지는데요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많잖아요 소설에서 어떻게 생겼고 어떤 작동 원리로 인해서 운영이 되는거고 그래서 이 사람은 이런 정체였고 이런 것이 있습니다 아시겠죠? 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내가 상상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단 말이에요? 내가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 내가 봐왔던 것들 때문에 예를 들어서 여기서는 무슨 기계다 라고 했을 때 MRI 기계 CT 촬영기계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이 작가가 의도한 것은 전혀 다른 모양일 수 있고 전혀 다른 작동 체계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단 말이죠 그래서 영화로 해설을 봤을 때 조금 더 알 수 있고 이 남자에 대해서 조금 더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영화로 만나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게만 보이는 남자'는 '사랑은 외로움의 완성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사랑? 외로움? 어떻게 병렬적으로 갈 수 있을까? 궁금하신 분들은 '내게만 보이는 남자'를 읽어보신다면 그 부분이 조금은 해결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 책의 줄거리 특징, 호불호가 나뉘는 지점에 대해서 이 책을 읽을지 말지 여러분들께서 '어 저는 이 책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포기할래요'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다른 분들이 선택하실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렇게 책 리뷰를 마치고 저는 다음 영상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만화 찢고 나온 박해진♥오연서 주연 영화 '치즈인더트랩' 포스터 최초 공개

만화 찢고 나온 박해진♥오연서 주연 영화 '치즈인더트랩' 포스터 최초 공개 Facebook CJCGV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만화 찢고 나온 높은 싱크로율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치즈인더트랩 포스터가 최초로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게 한다

27일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치즈인더트랩 캐릭터 모습이 담긴 포스터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작 못지 않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는 영화 치즈인더트랩 속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중에서 유정 선배 역을 맡은 박해진은 원작 캐릭터와 똑같은 훤칠한 기럭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든다 Facebook CJCGV 평범한 대학생 홍설 역의 오연서 역시 원작 캐릭터와 소름 돋는 싱크로율을 자랑해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인상을 준다

순끼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모든게 완벽한 유정 선배와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로맨스릴러를 그렸다 츤데레 매력남 백인호 역에는 박기웅이, 백인호 누나이자 만만치 않은 성격의 소유자 백인하 역에는 유인영이 각각 출연해 원작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같이 공개된 포스터에서 박기웅과 유인영은 원작을 뛰어넘는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게 한다 Facebook CJCGV 이밖에도 홍설 주변을 맴돌며 사사건건 그녀를 곤란하게 만드는 오영곤 역에는 오종혁이, 유쾌하고 호탕한 매력으로 무장한 장보라 역에 산다라박이 맡았다

또 문지윤은 드라마에 이어 다시 한번 오지랖 100단 늦깎이 복학생 김상철 역으로 분해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예배우 김현진은 홍설과 보라를 지키는 든든한 보디가드이자 순정마초 연하남 권은택으로 분해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웹툰 원작 속 주인공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높은 싱크로율을 뽐내는 로맨스릴러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전격 개봉한다

영화 '치인트' 유정선배로 돌아온 박해진 달콤살벌 '하이컷' 봄화보

영화 '치인트' 유정선배로 돌아온 박해진 달콤살벌 '하이컷' 봄화보 하이컷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치즈인더트랩 유정선배로 관객들을 찾는 배우 박해진의 새 하이컷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로맨스릴러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박해진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하이컷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영화 속 유정 캐릭터와는 사뭇 다르다 항상 비밀을 숨기고 있는 유정과 달리 화보에서 박해진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낸다 박해진은 1990년대 청춘 스타를 떠올리게하는 5대 5 가르마와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이미지에 변화를 줬다 여기에 가죽 블루종, 목욕 가운 등을 입고 있는 모습은 워너비 남자친구의 정석을 보여준다

하이컷 이날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두 번의 유정선배를 연기하며 느꼈던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앞서 박해진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도 유정 선배 역할을 맡은 바 있다 그는 드라마에 반해 (영화는) 스릴러적인 부분이 좀 더 보강됐다며 유정 캐릭터도 드라마보다 감정상태가 조금 더 밝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에선 처음부터 이상한 선배라는 설정을 깔고 가지만, 영화에서는 다른 후배에게는 멀쩡한데 홍설에게만 비밀스러운 면을 내보인다고 덧붙였다

박해진의 설명처럼 드라마에선 느낄 수 없었던 유정의 또다른 매력을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혁명공주 – 웹툰(Webtoon) 프로모션 영상 모션그래픽

밝은, 오늘 이벤트에 늦지 마라 "폐하는 매우 사려 깊습니다

" "당신은 그런자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뭐? 우리 아빠? 우리 아버지는 카반 왕국의 왕이다 "나는 당신의 무능력을 믿을 수 없다 나는 너 같은 무지한 딸이 필요 없다" 항상 폭력을 사용하십시오

"폐하, 제 인생을 살려주세요 !" "아 ~ !!!" 무고한 민간인 살해 이게 진짜 내 아버지 야? "제 아이를 구 해주세요

제발!" / 닥쳐! 주문이야 " "너 너 누구 니?" "저는 카르 반 왕국의 밝은 왕자입니다

" "그리고 혁명적 인 군대의 지도자" 그리고 "모두들 준비!" 우리는이 전쟁의 종식을 보게 될 것입니다

「혁명의 공주님」

김래원, 시나리오를 보고 멜로 라고 생각한 이유는? (영화 롱리브더킹)

난, 바보인가봐 ㅎㅎㅎ 찍으면서도 사실 애정신이 많다거나 그러진 않았거든요

한번만? 아니! 두번 세번 네번 여러번 진짜 처럼 보여야 하는 것이 가장 관건이었어요 조광춘이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보면 웹툰과 거의 싱크로율이 없다고 생각

네, 저두 나중에 한번 멜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