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쌤에게물어봐_인체강좌]_#84 완전측면 목/ 어깨/ 팔 그리기 꿀팁_웹툰강좌

노을 님께서 '사람 완전 측면 그려주세요' '제발 이번에는 되라' '팔 어깨랑 목이 이어지는 부분' '제가 그리면 어깨가 안으로 말려 보여요'라고 해 주셨어요 캐주얼 그림이 꼭 미소녀 그림이지는 않잖아요 그냥 뭔가를 표현할 때 사실적이고 기본기적인 것을 떠나서 그 느낌을 그냥 최대한 그 느낌만 살려서 표현하는 것 그러니까 세부적인 다른 것들은 다 떠나서 버릴 것 다 버리고 그 느낌에 충실하는 것 뭐 그런 게 캐주얼에 가까운 게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옆모습을 그래 보도록 할게요 어깨랑 팔이랑 이런 거 뭐 목이랑 이런 것들이 어떻게 연관 관계를 갖고 있는지 이런 거를 한번 묘사를 해 보도록 할게요 일단 머리부터 저는 항상 머리부터 드로잉을 합니다 머리 동그라미 그리고요 동그라미 그릴 때 정확하게 그리실 필요 없어요 그리고 십자를 중간에 그려서 이 십자 안쪽 부분은 귀가 들어가고요 이렇게 귀 잘 생겼다 그리고 바깥쪽 부분에는 이렇게 코나 입술 등 이런 얼굴 부위가 들어가겠죠 이렇게 해서 목이 나왔는데 서있는 사람의 옆면의 목을 그릴 때는 이렇게 일자로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보통 조금이라도 대각선으로 이렇게 들어가게끔 목을 그려 주세요 자, 그리고 이 상태에서 몸통을 그릴 때 이 목의 약간 앞쪽 부분에서 이렇게 몸통이 나오도록 도형화를 만들어 주시고 여기 살짝 앞쪽 부분에서 이렇게 대각선으로 목이 조금 더 길어야 되겠다 너무 짧다 한 이 정도 아주 약간만 더 길게 해 줄게요 그리고 몸통이 머리 정도 쯤 한 이 정도 쯤 튀어나오도록 이렇게 대각선을 그려주세요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고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여기와 여기의 길이가 똑같이 아래 쪽으로 내려가고 또 대각선 마찬가지로 몸통 도형을 만들어줍니다 이 정도까지 몸통 도형 만드는 거 똑같죠? 어렵지 않아요 자, 그리고 여기에서 쇄골이 목보다 몸통의 아래쪽에서부터 시작해서 약간 튀어나와서 이렇게 만들어 져요 그리고 대각선으로 올라갔다가 몸통에 중간 정도 쯤으로 이렇게 쇄골의 끝 부분이 딱 맞춰 줍니다 '이렇게 질문하고 답변 하신 모든 게 유튜브에 올라가나요?' 맞아요 모든 게 유튜브에 올라갑니다 자, 그리고 중간 정도쯤에서 만들어진 쇄골의 끝부분을 기준으로 해서 아래쪽으로 이렇게 어깨 동그라미가 나옵니다 자, 쇄골보다 아래쪽에 어깨의 동그라미 나와요 그리고 어깨에 목의 중심에서부터 어깨의 쇄골 끝부터 약간 대각선 아래쪽으로 이렇게 해서 견갑골 이렇게 살짝 나와요 이렇게 세모나게 그럼 이 부분이 목 중간에서부터 견갑골 끝 쪽으로 이렇게 승모근이 연결됩니다 견갑골을 약간 이렇게 둥글게 덮어 주세요 살작 둥글게 자, 그리고 목에서 부터 그러니까 이 동그라미에서 부터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서 팔을 이렇게 꺼내 주세요 그리고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록 조금씩 작아지게 약간씩 작아지게 해 주시는 게 포인트에요 그리고 팔에 전체적인 길이는 몸통의 길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시고 맞춰 주시면 돼요 약간 짧거나 약간 길어도 상관없어요 근데 되도록이면 '몸통의 길이와 팔의 전체적인 길이가 비슷하다'라고 생각하시면서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 그리고 '흉쇄유돌근'이라는 부분이 있어요 턱 끝에서 이렇게 쇄골 안쪽으로 나오는 부분인데 여기를 이렇게 하나, 그리고 여기 바로 뒤에서 이렇게 그 목 부분이 약간 안쪽 뒤에서 이렇게 그 뭐야 승모근이 나옵니다 '팔의 동그라미랑 거의 이렇게 연결 된다'라는 듯한 느낌으로 맞춰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몸통 안쪽으로 들어가게끔 설정 해 주시고요 그리고 가슴 근육은 몸통의 전체적인 기본 골격은 약간 튀어나오게 이 정도 그리고 팔이랑 겨드랑이 쪽으로 이렇게 가슴 근육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어깨도 마찬가지로 이 어깨 중간에서부터 삼각근이 이렇게 내려갈 수 있도록 어깨에의 이 쇄골 끝에서 아래쪽으로 이렇게 내려가고 쇄골 끝에서 아래쪽으로 이렇게 살짝 내려가고 동그라미를 거의 그대로 맞춰서 이렇게 삼각근의 안쪽부분, 그리고 뒤쪽 부분을 여기 견갑골의 흐름에 맞춰서 삼각근의 뒤쪽 부분이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자, 보면은 어깨, 승모근 그리고 여기 쇄골뼈 그리고 삼각근 여기까지 다 되셨나요? 되셨다고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이거 아래쪽으로 이두근이 이렇게 살짝 내려 가겠죠 그다음에 뒤쪽으로 삼두근이 살짝 볼록 튀어 나왔다가 이렇게 안으로 들어갈 거예요 약간만 더 아래쪽으로 '측면에서 후드 티 는 어떻게 그려지나요?' '모자 부분이 어려워요' 좋은 표현인 것 같은데 근데 이따가 질문 시간에 질문을 해 주시면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아래쪽으로 팔도 거의 상박이랑 하박이랑 1대 1의 크기로 길이를 설정을 해 주시고요 손 패턴화를 활용을 해서 하나 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점점작게 손가락 패턴화를 사용하면 훨씬 쉽게 손가락을 그릴 수가 있죠 이렇게 손을 그리고 약간 안으로 들어가서 그리고 이제 여기에서 골반까지만 그리도록 할게요 어깨랑 목이랑 삼각근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으니까 골반까지만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내려가서 이 범위 하나, 둘, 세개, 범위까지 내려가서 약간 대각선으로 이렇게 끊어 주세요 그리고 이거랑 똑같은 범위로 똑같은 길이로 요렇게 골반을 만들어서 뒤쪽이 조금 더 튀어나오게 이 부분은 엉덩이로 변환이 되는 거죠 이렇게 그려서 앞부분에 오우~ 근육 같은 느낌이 들어요 볼록 볼록 볼록 이걸 살짝 지우고 위에서부터 이렇게 쭉 내려가서 사타구니 안으로 들어가게 이렇게 하는 게 '기본적인 옆모습 표현이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엉덩이에서도 약간 안으로 들어가서 허벅지 그리고 골반 중간에서 앞으로 튀어나와서 허벅지 이렇게 허벅지는 이런 식으로 표현됩니다 팔이 조금 더 길어야 될 것 같아요 너무 짧네 하박 팔은 보통 이 손가락 끝 부분이요 보통이 허벅지의 중간 정도 위치까지 온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여러분 이건 모든 인체에 통용되는 부분입니다 모든 인체가 다 똑같아요 이 정도까지 이렇게 내리면 될 거 같아요 이렇게 해서 늑골은 여기보다 약간 이렇게 안으로 들어가고 이렇게 늑골에 해당하는 부분 그리고 외복사근에 해당하는 부분 '근데 배는 좀 들어가게 그려도 되나요?' 어우~ 그건 뭐 본인의 선택이죠 이거보다 더 이렇게 들어가게 그러셔도 돼요 이런 식으로 본인의 선택입니다 캐릭터의 성향에 따라서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작가의 선택에 따라서 자유자재로 그러시면 돼요 이렇게 겨드랑이 안쪽으로 가슴 근육도 겨드랑이 안쪽으로 들어가게끔 설정 안 하시면 됩니다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림을 그리다 보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뭔가 막연하다 싶어 원인을 찾으면 문제의 근본은 기본기 더군요' '방송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기본기만 충실하면 뭐 사실상 못 그리는 게 없어지죠 네 그래요 근육 표현도 조금씩 조금씩 더 추가 외복사근에 이런 느낌으로 목이 조금 더 두꺼우면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목이 얇은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옆에서 봤을 때 근육 묘사 좀 해 볼까요 필요없는 부분을 조금 정리를 해주고 정리를 쪼끔 쪼끔 해주고요 도형이라던가 뭐 이런 부분들 필요 없는 부분들을 계속 정리를 해주면 훨씬 보기가 좋겠죠 약간만 가슴 근육이 더 튀어 나오게 해 줄까요 자연스럽네요 자, 그리고 위쪽에 있는 골반 선은 그냥 그대로 그냥 골반 선으로 사용하시면 돼요 도형의 골반선 자, 그리고 이 상태에서 상완근 그리고 여기서 완요골근 여기서 이쪽으로 가는 나머지 손가락 움직이는 근육들 삼두근 이런식으로 음~ 좋네요 팔도 외곽에 해당하는 부분만 좀 진하게 그렇게 묘사를 하면 훨씬 입체감이 두드러지게 보이겠죠 '옆모습에서 여성 가슴은 어떻게 그려야 자연스러운 울까요' 질문으로 던져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에서부터 나와서 자연스럽게 겨드랑이 쪽으로 들어간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보통자연스러워요 좋습니다 하는 김에 눈도 그려 줄까요? 간단하게 머리카락도 그려봤습니다 '신체검사 받고 있는 캐릭터' (웃음) 좋아요 '세이야'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역시 그쌤 와 대박 그쌤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열심히 연습해 주세요 열심히 연습한 면 왠지 내가 더 기쁠 거 같아 그러다 갑자기 어느 날 와서 '그쌤 데뷔했어요' 그러면 와~ 좋을 거 같아 어제 군대 신검 영장 나왔는데 갑자기 슬퍼지네요 뭐가 슬퍼요 군대 가면 배울 거 진짜 많아요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되게 많이 배우거든요 그리고 그 부분들은 대부분 생활력 으로 연결 되는 부분이 기도해요 전부 다 그래서 혼자 자취를 하거나 할 때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 어떤 생존기술 들 뭐 이런 것들 진짜 많이 배웁니다 너무 안 좋다 하고 생각하지 마세요 엄청 좋아요 오히려 오히려 진짜 엄청 좋습니다 저는 군대 가서 배우는 어떤 지식이나 스킬들로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엄청 많이 받았거든요 안 좋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엄청 좋은 겁니다 요즘에는 훨씬 더 군대가 옛날이랑 다르게 조금 더 자유로워진 것 같더라고요 제 동생이 군대를 갔다 왔는데 자유로워진 거 같더라고요 '지금 그리신 눈을 정면에서 그린다면 어떻게 그리는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정말 간단하게요' '뭔지 모르겠지만 잘 그리신다' '오빠 군대 다녀오고 나서 빨래랑 설겆이 너무 잘해요' '샘은 학창 시절에 뭐 해요?' 제가 학창시절이 아니라서 학창시절에 지금 뭐 하는지 모르겠네 저는 학창시절때 그림만 엄청 그렸어요 그림만 엄청 그려서 그 학생주임 선생님이 처음에는 저를 막 엄청 혼났어요 '너는 말이야, 어?' '공부하는 시간이 그림만 그리고 말이야' 그러시다가 나중에 고등학교 3학년 쯤 되니까 '너는 그림으로 뭐라도 할 거야' 이렇게 바뀌었어 그림만 그리고 말도 안 듣고 '군대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처음 봤어요' '그 쌤이 세상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멋진듯' 아니에요 실제로 그래요 진짜로 근데 두 번 가라고 그러면 안 가지 (웃음) 이건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두 번 가라고 하면 정말 소송할 거야 군대 치킨 맛있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뭐 그런 거죠 그 안에서도 배울 게 있고 그 안에서도 사람은 살고 있고 그 안에서도 우정이 있고 슬픔도 있고 기쁨이 있고 다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기왕 가는 거면 배우는 게 낫다는 거죠 거기에서 기분 좋게 '즐길 수 없다면 피해라' 그 안에서도 그래도 배우고 나와요 맞아요 진짜 '그림이 뭔가 진짜 같아요' 진짜 같다고요? 그래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간략하게 그림자 묘사하고 마무리할게요 이렇게 안쪽 들어가고 나오고 튀어 나오고 들어가고 그런 부분들을 좀 중점적으로 제가 군대 갔다 오고 나서 설거지를 진짜 열심히 했는데 저도 그거 덕분에 여러분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 남자라면 모름지기 그래야지 뭐 이런 거 그냥 나는 남들한테 내 거 시키는 게 좀 불편해서 그렇게 한 건데 의도치 않은 칭찬도 받고 그래요 군대 가면 이런 칭찬을 의도치 않게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져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이렇게 옆모습 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완성이 됐네요 여기까지 해서 답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