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치인트' 유정선배로 돌아온 박해진 달콤살벌 '하이컷' 봄화보

영화 '치인트' 유정선배로 돌아온 박해진 달콤살벌 '하이컷' 봄화보 하이컷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치즈인더트랩 유정선배로 관객들을 찾는 배우 박해진의 새 하이컷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로맨스릴러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박해진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하이컷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영화 속 유정 캐릭터와는 사뭇 다르다 항상 비밀을 숨기고 있는 유정과 달리 화보에서 박해진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낸다 박해진은 1990년대 청춘 스타를 떠올리게하는 5대 5 가르마와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이미지에 변화를 줬다 여기에 가죽 블루종, 목욕 가운 등을 입고 있는 모습은 워너비 남자친구의 정석을 보여준다

하이컷 이날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두 번의 유정선배를 연기하며 느꼈던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앞서 박해진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도 유정 선배 역할을 맡은 바 있다 그는 드라마에 반해 (영화는) 스릴러적인 부분이 좀 더 보강됐다며 유정 캐릭터도 드라마보다 감정상태가 조금 더 밝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에선 처음부터 이상한 선배라는 설정을 깔고 가지만, 영화에서는 다른 후배에게는 멀쩡한데 홍설에게만 비밀스러운 면을 내보인다고 덧붙였다

박해진의 설명처럼 드라마에선 느낄 수 없었던 유정의 또다른 매력을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박기웅 '리턴' 촬영장에 커피차 깜짝 선물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박기웅 '리턴' 촬영장에 커피차 깜짝 선물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유정 선배 역으로 돌아오는 박해진이 영화 치즈인더트랩 앙숙 박기웅을 위해 깜짝 커피차 선물을 쐈다 27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이 동료 배우 박기웅을 위해 드라마 리턴 촬영장에 깜짝 선물을 보내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지난 13일 박기웅의 생일을 맞아 축하 전화를 한 뒤 커피차를 준비해 박기웅 촬영이 있는 25일 과일바구니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커피차에는 인호야, 드라마 촬영 다치지 말고 파이팅! 늘 응원한다며 박기웅과 함께 출연한 영화 치즈인더트랩 속 유정 선배라고 보내 센스만점 커피차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해진은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맛있게 드시고 파이팅 하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실제 박기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이 형 좀 아는데 정말 sweet하다며 고마워 형!이라고 인증샷을 찍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관계자는 박해진이 드라마 사자와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보로 바빴고, 박기웅도 리턴 촬영으로 만날 시간을 정하지 못했다며 박기웅의 생일을 직접 챙기지 못한 걸 안타깝게 여겨 커피차를 선물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기웅을 영화 치즈인더트랩 촬영 때도 인호라 부르며, 누구보다 챙겨온 만큼 두 배우의 서로 아끼는 마음이 귀감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해진, 박기웅이 출연하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순끼 작가의 웹툰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모든게 완벽한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를 그렸다 앞서 tvN 드라마로 제작돼 드라마 방영 당시 원작 팬들 사이에서 유정 선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박해진이 다시 한 번 유정 역을 맡아 진정한 만찢남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원작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캐스팅으로 기대를 높이는 로맨스릴러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박기웅 '리턴' 촬영장에 커피차 깜짝 선물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박기웅 '리턴' 촬영장에 커피차 깜짝 선물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유정 선배 역으로 돌아오는 박해진이 영화 치즈인더트랩 앙숙 박기웅을 위해 깜짝 커피차 선물을 쐈다 27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이 동료 배우 박기웅을 위해 드라마 리턴 촬영장에 깜짝 선물을 보내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지난 13일 박기웅의 생일을 맞아 축하 전화를 한 뒤 커피차를 준비해 박기웅 촬영이 있는 25일 과일바구니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커피차에는 인호야, 드라마 촬영 다치지 말고 파이팅! 늘 응원한다며 박기웅과 함께 출연한 영화 치즈인더트랩 속 유정 선배라고 보내 센스만점 커피차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해진은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맛있게 드시고 파이팅 하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실제 박기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이 형 좀 아는데 정말 sweet하다며 고마워 형!이라고 인증샷을 찍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관계자는 박해진이 드라마 사자와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보로 바빴고, 박기웅도 리턴 촬영으로 만날 시간을 정하지 못했다며 박기웅의 생일을 직접 챙기지 못한 걸 안타깝게 여겨 커피차를 선물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기웅을 영화 치즈인더트랩 촬영 때도 인호라 부르며, 누구보다 챙겨온 만큼 두 배우의 서로 아끼는 마음이 귀감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해진, 박기웅이 출연하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순끼 작가의 웹툰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모든게 완벽한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를 그렸다 앞서 tvN 드라마로 제작돼 드라마 방영 당시 원작 팬들 사이에서 유정 선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박해진이 다시 한 번 유정 역을 맡아 진정한 만찢남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원작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캐스팅으로 기대를 높이는 로맨스릴러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

영화 '치인트' 유정선배로 돌아온 박해진 달콤살벌 '하이컷' 봄화보

영화 '치인트' 유정선배로 돌아온 박해진 달콤살벌 '하이컷' 봄화보 하이컷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치즈인더트랩 유정선배로 관객들을 찾는 배우 박해진의 새 하이컷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로맨스릴러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박해진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하이컷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영화 속 유정 캐릭터와는 사뭇 다르다 항상 비밀을 숨기고 있는 유정과 달리 화보에서 박해진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낸다 박해진은 1990년대 청춘 스타를 떠올리게하는 5대 5 가르마와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이미지에 변화를 줬다 여기에 가죽 블루종, 목욕 가운 등을 입고 있는 모습은 워너비 남자친구의 정석을 보여준다

하이컷 이날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두 번의 유정선배를 연기하며 느꼈던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앞서 박해진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도 유정 선배 역할을 맡은 바 있다 그는 드라마에 반해 (영화는) 스릴러적인 부분이 좀 더 보강됐다며 유정 캐릭터도 드라마보다 감정상태가 조금 더 밝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에선 처음부터 이상한 선배라는 설정을 깔고 가지만, 영화에서는 다른 후배에게는 멀쩡한데 홍설에게만 비밀스러운 면을 내보인다고 덧붙였다

박해진의 설명처럼 드라마에선 느낄 수 없었던 유정의 또다른 매력을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한편 원작 웹툰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

'치인트' 유정 선배로 돌아온 박해진,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뜬다

'치인트' 유정 선배로 돌아온 박해진,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뜬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영화 치즈인더트랩으로 돌아오는 배우 박해진이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주인공으로 나선다 2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오는 12일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촬영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해진은 tvN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게릴라데이트에 참여해 역대급 반응을 끌어내며 홍대 거리를 초토화 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드라마 유정 선배 신드롬을 증명하듯 박해진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몰려들었고, 결국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두 번이나 촬영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게릴라데이트 역시 박해진이 영화 치즈인더트랩 유정 선배로 브라운관이 아닌 극장으로 돌아오는 만큼 역대급 반향을 몰고 올 것이라는 기대된다 한편 조회수 11억 뷰의 메가 히트 웹툰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화이트데이인 오는 14일 개봉한다 모든게 완벽하지만 남모를 비밀을 가지고 있는 유정 선배와 평범하지만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여대생 홍설 이야기를 그렸다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 영화 치즈인더트랩에는 박해진을 비롯한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산다라박, 김현진 등 청춘스타들이 출연해 3월 최고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

"달콤한 유정 선배가 돌아왔다"…영화 '치인트' 홍보 나선 박해진 한·중 팬연합

"달콤한 유정 선배가 돌아왔다"…영화 '치인트' 홍보 나선 박해진 한·중 팬연합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유정 선배 박해진을 응원하기 위해 한중 팬들이 뭉쳤다

만화 찢고 나온 영화 치즈인더트랩 배우 박해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한중 팬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한중 팬들은 대규모 버스 래핑 광고와 단체관람, CGV 브랜드관, 영화관 컵홀더와 프랜차이즈 카페 영상 진동벨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해진의 공식 팬클럽 클럽진스와 다음 팬카페 박애인, 디시인사이드 박해진갤러리 등 한국 팬 연합과 중국 팬 연합은 함께 팬 연합 유니온으로 오는 5일부터 서울과 대구, 부산 지역 다수의 버스에 영화 치즈인더트랩 버스래핑 광고에 나서고 있다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이처럼 팬들이 함께 연대해 작품 홍보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팬 문화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버스에는 각각 화이트데이에 찾아온 달콤쌉싸름한 유정선배, 완벽하지만, 위험한 유정선배와의 데이트, 사랑보다 달콤하고 초콜렛보다 다크한 그가 돌아왔다! 설아! 밥먹자! 영화볼래? 나랑 사귀자!!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치있는 문구가 가득해 팬들의 남다른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한중팬들은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는 서울 CGV 왕십리에서 박해진관도 운영한다 박해진의 다음 팬카페 박애인이 준비한 이 브랜드관에는 박해진의 대형 사진이 걸리고 티켓에도 박해진관이 표기된다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디시인사이드 박해진갤러리는 14일 CGV 홍대 티켓 기부를 확정했다

한 관 티켓 모두를 갤러들이 구매, 일반 대학생들이 무료관람할 수 있게 한 이벤트다 중국 팬 연합은 한국 내 프랜차이즈 카페 30여 곳에 진동벨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진동벨에 영화 치즈인더트랩 영상을 담아 카페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한 웹툰계의 신화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

"달콤한 유정 선배가 돌아왔다"…영화 '치인트' 홍보 나선 박해진 한·중 팬연합

"달콤한 유정 선배가 돌아왔다"…영화 '치인트' 홍보 나선 박해진 한·중 팬연합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유정 선배 박해진을 응원하기 위해 한중 팬들이 뭉쳤다 만화 찢고 나온 영화 치즈인더트랩 배우 박해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한중 팬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한중 팬들은 대규모 버스 래핑 광고와 단체관람, CGV 브랜드관, 영화관 컵홀더와 프랜차이즈 카페 영상 진동벨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해진의 공식 팬클럽 클럽진스와 다음 팬카페 박애인, 디시인사이드 박해진갤러리 등 한국 팬 연합과 중국 팬 연합은 함께 팬 연합 유니온으로 오는 5일부터 서울과 대구, 부산 지역 다수의 버스에 영화 치즈인더트랩 버스래핑 광고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팬들이 함께 연대해 작품 홍보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팬 문화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버스에는 각각 화이트데이에 찾아온 달콤쌉싸름한 유정선배, 완벽하지만, 위험한 유정선배와의 데이트, 사랑보다 달콤하고 초콜렛보다 다크한 그가 돌아왔다! 설아! 밥먹자! 영화볼래? 나랑 사귀자!!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치있는 문구가 가득해 팬들의 남다른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한중팬들은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는 서울 CGV 왕십리에서 박해진관도 운영한다

박해진의 다음 팬카페 박애인이 준비한 이 브랜드관에는 박해진의 대형 사진이 걸리고 티켓에도 박해진관이 표기된다 디시인사이드 박해진갤러리는 14일 CGV 홍대 티켓 기부를 확정했다 한 관 티켓 모두를 갤러들이 구매, 일반 대학생들이 무료관람할 수 있게 한 이벤트다 중국 팬 연합은 한국 내 프랜차이즈 카페 30여 곳에 진동벨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진동벨에 영화 치즈인더트랩 영상을 담아 카페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한 웹툰계의 신화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 영화 치즈인더트랩 출연진은 개봉 전 네이버 V LIVE을 통해 오는 6일 오후 5시 팬들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

‘치인트’ 박해진 “같은 작품 두 번 연기 부담 있었다” (치즈인더트랩, Cheese In The Trap, 오연서, 산다라박, Sandara Park, daraxxi, DARA)

박해진 : '같은 이야기로 두 번이나 큰 부담을 느꼈다' 무엇보다도, 같은 이야기에 두 번이나 큰 부담을 느낀 것은 사실입니다 드라마를 만들었을 때 나는 16 화 된 시리즈가 너무 짧다고 생각했다

나는 모든 것을 2 시간의 실행 시간으로 밀어 넣는 방법을 많이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나는 너무 다른 방식으로 역할을 전달하면 관객이 혼란 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고민했던 것은 다르게 행동하는 방법 이었지만 다르게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TV 시리즈에 없었던 스릴러 요소에 중점을 뒀다 드라마에서 홍성과 함께 할 시간이 많아서 내 성격이 편안해 보였다

그러나 이번에, 나는 그녀와 약간 어색한 관계에서 촬영을 시작하고 끝냈으므로, 나는 그런 어색함이 오히려 더 재미있는 영화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치인트’ 박해진 “말랑말랑 대사 또 하려니 힘들었다”(인터뷰①) – koreanbiz

'치인트' 박해진 "말랑말랑 대사 또 하려니 힘들었다"(인터뷰①)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박해진/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배우 박해진(35)이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에 출연한 소감을 털어놨다 박해진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치즈인더트랩 인터뷰에서 영화 설레는 포인트도 있고, 스릴러적인 부분도 있고 저는 재미있게 봤다 개인적으로는 말랑말랑한 거는 잘 소화하지 못하는데, 현장에서 잘 살려주셔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극중 여심을 사로잡는 달콤한 대사를 소화는 것에 대해 그런 말들을 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 드라마 때도 힘들었는데, 또 하니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주인공을 맡은 것에 대해 드라마에서 다 보여드리지 못한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또 대학생 역할인데, 제가 올해 36살(한국나이)이다 그런데 이 연기를 한다는 게 보시는 분들도 썩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을 텐데, 캐릭터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대학생에 이어 짧게나마 고등학생 역할도 극중 소화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면서 고등학생 역을 두고 아역을 캐스팅 할지 고민했었다 두 신 밖에 나오지 않아서 하기로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 16부작으로 캐릭터를 풀어냈을 때 아쉬움도 있었다 영화에서는 2시간 안에 유정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다 풀어낼 수 있을까 싶었다 포인트적으로 짧게 보여줬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치즈인더트랩은 드라마로 제작되어 2016년 tvN에서 방송된 바 있다 당시 박해진, 김고은 등이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 분)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 com

[DA:인터뷰②] ‘치인트’ 박해진 “실제 성격도 유정과 닮은 편” – koreanbiz

[DA:인터뷰②] '치인트' 박해진 "실제 성격도 유정과 닮은 편" [동아닷컴] [DA:인터뷰②] ‘치인트’ 박해진 “실제 성격도 유정과 닮은 편”

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의 유정에 애정을 드러냈다 박해진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열린 영화 ‘치즈인더트랩’ 인터뷰에서 “나도 유정처럼 평소 살갑고 따뜻한 편은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낯을 조금은 가리기도 한다 대외적으로 보여 지는 이미지는 따뜻한 느낌보다는 살짝 어려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쉬워 보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라면서도 “실제로는 쉬운 성격이라 숨기기가 어렵다

그런 면에서 유정과 닮아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유정은 복합적이고 이중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굉장히 단순한 인물”이라며 “유정뿐 아니라 어른들은 하고 싶은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우리 또한 이중적으로 살고 있는데 감히 유정에게 이중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래도 유정은 굉장히 솔직하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고 말했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같은 역할을 연기한 박해진 그는 “2시간 안에 유정의 복잡미묘한 캐릭터를 다 보여줄 수 있을까 싶었다 짧지만 포인트적으로 다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박해진은 원작의 매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웹드라마 등 다른 형식으로의 제작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영화도 드라마도 원작 전체의 매력을 모두 담았다고는 감히 말할 수 없다

심리전을 웹드라마 형식으로 풀어서 보여준다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연기하지 않고 젊은 친구들을 데리고 찍어보고 싶은 생각은 있다 매력 있는 소스를 가지고 그대로 실사로 만들고 싶은 느낌은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유정을 연기할 배우에 대해서는 “유정은 너무 잘생겨도 안 되고 예쁘기만 해도 안 된다 ‘멍뭉미’도 있어야 한다

요즘 잘생기고 예쁜 친구들은 많은데 체격이 큰 느낌의 배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면서 “아직 누구에게도 유정을 안 주고 싶은 것 같다”면서 웃었다 하지만 “웹드라마의 유정이 제안 온다면 과감하게 포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은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6년 tvN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3월 14일 개봉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