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윤서인, 김생민 비판 “타워팰리스·벤츠 소유 수십억 자산가, 주변엔 커피 한잔 안사”

웹툰작가 윤서인, 김생민 비판 "타워팰리스·벤츠 소유 수십억 자산가, 주변엔 커피 한잔 안사" 웹툰작가 윤서인(44·위 사진)이 방송인 김생민(45)을 비판했다 윤 작가는 지난 5일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메시지를 게재해 최근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김생민에 대해 지적했다

사진에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생민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고급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는 내용을 다룬 장면 캡처분이 담겨있다 윤 작가는 수십억 자산가로 타워팰리스 살고 벤츠 S클래스 타면서 주변에 커피 한 잔 안 산다는 짠돌이 연예인이 와장창 몰락했네라며 어차피 똑같은 거리를 이동하는데 모닝 안 타고 벤츠 S클래스 타는 건 엄청난 낭비 아닌가? 벤츠 때문에 발생하는 각종 세금과 유지비, 감가상각은 갑자기 다 괜찮은 거?라고 전했다 이어 차라리 그랜저 타고 남는 돈으로 평소 주변에 커피라도 좀 사셨으면 이렇게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라도 있었을텐데 저기 대통령께서 돈 많이 버는 만큼 팍팍 써줘야 소득주도로 성장도 된다고 하시잖아라며 시원하게 돈벌어서 능력껏 펑펑 쓰는 도끼가 갑자기 XX 멋지다라고 래퍼 도끼와 김생민을 비교했다 마지막으로 실제로 세상에 이익을 주는 사람은 바로 번 만큼 쓰는 도끼 같은 사람이라며 요즘 내 눈엔 위선자가 너무너무 잘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일 한 매체는 여성 A씨가 방송 스태프로 일하던 2008년 가을 김생민이 노래방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지난달 21일 김생민은 A씨를 찾아가 사과했으며, 사건 발생 당시 노래방에 있었던 또 다른 여성 스태프 B씨 또한 2008년 같은날 성추행을 당해 당시 사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